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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1세기는 리더십의 시대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라 [06. 11. 14]
코넬아카데미 초청으로 지난 25일 내한해 올림픽홀에서 대중강연을 펼친 존 맥스웰 박사는 21세기가 요
구하는 리더십을 이렇게 정리했다. 맥스웰 박사는 전 세계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된 ‘생각의 법칙
10+1’ 등의 저서를 펴낸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강연 내용을 발췌해 소개한다.
그는 안정화의 시기인 1980년대엔 단순한 관리만으로도 문제 해결이 가능했지만, 변화의 시대인 90년대
에 접어들면서 이를 넘어선 리더의 개념이 부각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면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21세기의 화두는 바로 팀 리더십이란 것이 그의 주장. “리더는 팀원들에게
각각의 모멘텀(추진력)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반면 매니저는 문제 해결에 급급하기 쉽다. 모멘텀
을 만들면 각자 스스로의 힘으로 장애물을 넘게 돼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리더는 그것을 만들고 유
지하려고 애쓴다.”

그는 성공이란 단순해서 누구나 손에 쥘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는 것은 “이익
에 눈이 어두워 대인관계를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자기 자신의 안전에 파묻혀 주위사람들을 얕보고 의사소통을 등한히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인생의 꿈
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나의 팀을 구성하고 있는가, 무엇이 되어
야 하는가란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 중요한 것은 꿈의 사이즈가 아니라 팀의 질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현실화하지 못하고 악몽으로 만드는 것은 팀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
다.”

그가 성공의 공식으로 강조한 것은 남의 잠재력을 개발해주는 리더십이 토대가 돼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성공은 혼자 애쓴다고 해서, 또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제대
로 교육받고 남을 개발해 줘야 얻을 수 있는 열매란 것이다. 맥스웰 박사는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선 “언제 수확할 것이냐에 골몰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제대로 된 씨 뿌리기를 걱정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지적했다.

“리더십의 최고 단계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해 절로 헌신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낮은 단계
는 지위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추종자가 없는 리더는 혼자서 산보하는 사람과 다를 게 뭐가 있나.
이 같은 단계에 이르려면 타인과의 관계, 성과, 인재 양성 등의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그는 “리더십이란 하루아침에 갑자기 얻어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매일 노력하며 이루어가는 과정이란
것을 명심할 것”을 재차 당부하며, 하루하루의 성공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을 줬나로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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